예적금 필수 금융 상식
특판 10% 적금의 진실 (단리의 함정)
"매월 100만 원씩 1년 만기 10% 적금에 가입하면 이자가 120만 원 아닐까?" 아닙니다. 적금(단리)은 첫 달에 넣은 돈만 12개월 치 이자가 붙고, 마지막 달에 넣은 돈은 1개월 치 이자만 붙습니다. 따라서 실제 이자는 예상 절반 수준인 65만 원이며, 여기에 세금까지 떼고 나면 체감 이자는 더 낮아집니다. 이 계산기를 통해 낚이지 말고 정확한 이자를 미리 확인하세요.
이자소득세 15.4% (일반과세)
대한민국에서 예금이나 적금으로 발생한 '이자 수익'에 대해서는 원칙적으로 15.4%의 이자소득세 (소득세 14% + 지방소득세 1.4%)를 은행에서 원천징수하고 줍니다. 비과세 종합저축 자격(만 65세 이상, 장애인 등)이 안 된다면 무조건 15.4% 일반과세를 선택해서 계산하셔야 정확합니다.
단리 vs 복리
- 단리: 오직 처음에 납입한 '원금'에 대해서만 이자가 붙습니다. (대부분의 은행 적금이 단리입니다.)
- 복리(월복리): 원금뿐만 아니라, 매월 발생한 '이자'에도 다시 이자가 붙어 눈덩이처럼 불어납니다. 기간이 길어질수록 단리보다 훨씬 유리합니다.